코스피

4,284.22

  • 70.05
  • 1.66%
코스닥

942.21

  • 16.74
  • 1.81%
1/2

국힘 지도부 만난 尹 "이렇게 떠나지만…대선 꼭 승리하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힘 지도부 만난 尹 "이렇게 떠나지만…대선 꼭 승리하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서울 한남동 관저를 찾아 윤 전 대통령과 30분가량 대화했다고 신동욱 당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만남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먼저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 수석대변인과 강명구 비대위원장 비서실장도 배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준 당과 지도부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성원해 준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비록 이렇게 떠나지만 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당 지도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고, 이런 결과가 나온 데 안타깝다”는 뜻을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도부와 관저에서 면담한 것은 지난달 9일 후 26일 만이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당 지도부에 “당을 잘 이끌어 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구치소 수감 생활 소회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