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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부터 대파까지…채소값 줄줄이 '뚝' [AI 도매 시황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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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부터 대파까지…채소값 줄줄이 '뚝' [AI 도매 시황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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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3일 도매시장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2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하락했다.

    하락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깻잎, 부추, 대파, 얼갈이배추, 양상추이었다. 깻잎은 전주 대비 23.1% 하락한 kg당 5280원이다. 깻잎 생산 비중은 경남 밀양시가 39.3%로 가장 높고, 충남 금산군(30.2%), 충남 논산시(4.3%), 경북 경산시(3.8%), 충북 옥천군(2.7%) 순이다.


    부추는 kg당 3448원으로 전주 대비 22.6% 하락했다. 대파는 전주 대비 17.7% 하락한 1014원, 얼갈이배추는 17.3% 하락한 1369원이었다. 양상추는 16.8% 하락한 1348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5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대파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40.5% 내린 kg당 1014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포도(34.8%), 고구마(29%), 양상추(25.5%), 토마토(25.3%)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1.2% 오른 165.97을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박종서 유통산업부 차장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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