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포토] 고종이 서재로 사용한 경복궁 '집옥재' 개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토] 고종이 서재로 사용한 경복궁 '집옥재' 개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장소인 '집옥재'를 둘러본 뒤 책을 읽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개방한다.


    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한 관람객이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장소인 '집옥재'에서 책을 읽고 있다.



    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장소인 '집옥재'를 둘러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