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임대희 감독(맨 오른쪽)과 배우 이다윗, 서현, 마동석, 경수진, 정지소가 2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제작 빅펀치픽쳐스, 노바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암을 갖고 있다.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주연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으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우리는 '거룩한 밤' 팀

△자매처럼 보이나요~

△즐거운 분위기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