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저 차 음주운전 같지? 들이 받아"…금품 뜯은 일당 검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저 차 음주운전 같지? 들이 받아"…금품 뜯은 일당 검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음주운전을 한 차량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금품을 받아낸 일당이 붙잡혔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음주 운전자를 협박해 금품을 뜯은 혐의(공갈)로 A씨 등 4명을 검거해 이 중 1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 음주운전을 하는 자동차를 뒤따라가 고의로 사고를 내고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700만원을 뜯어냈다. 이어 비슷한 시기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피해자에게 1500만원을 요구했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같은 해 8월 보도방 여성 2명과 미리 짜고 지인을 꾀어내 술을 마시고 성관계를 할 것처럼 유도한 뒤 성폭력으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합의금 명목으로 4000만원을 뜯은 혐의도 받는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