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 분양 진행…"일평균 유동인구 2.3만명"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모아엘가 트레뷰'가 7호선 천왕역을 바로 앞에 둔 초역세권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지역은 일평균 2.3만 명의 유동인구와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췄다.

모아엘가 트레뷰는 천왕역 인근 최초의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로, 재개발 도시정비사업지의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다.

상가 입점 업종은 체계적으로 기획되어 약국, 정형외과 등 의료시설과 대형 생활용품점의 입점이 예정되어 있으며, 카페, 베이커리, 대형 프랜차이즈 등의 추가 입점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인근에 통학 인구가 많은 만큼 상가 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도보 1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한 천왕초등학교, 천왕중학교, 오류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일평균 유동인구 2만3000명과 8000여 세대의 주거 배후 수요를 확보하였으며, 대로변에 넓게 배치되어 5M에서 14M 이상의 노출이 보장되며, 다양한 연출을 통해 높은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서 유일하게 자주식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도보와 차량 이용 고객 모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는 매출 확보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한다.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 분양 관계자는 "거품을 뺀 합리적인 분양가와 10년 전 시세로 분양되는 실속형 상가"라며 “편리한 교통과 더불어, 인근 학세권 형성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점의 입점이 기대되는 단지 내 상가이다. 최근 부동산 이슈로 인해 금리 인하 호재까지 겹친 덕분에 분양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끌며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하며, 현재 계약자 대상으로 선착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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