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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솜씨, '밥알 크고 맛 꼬들꼬들'…부안 계화 간척지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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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솜씨, '밥알 크고 맛 꼬들꼬들'…부안 계화 간척지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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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의 천년의솜씨가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농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부안 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성과로, 수천 년 전통과 정성이 깃든 부안 농산물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안은 한국 농업의 태동지 중 하나로, 오랜 세월에 걸쳐 농업 문화가 발전해 온 지역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농산물들은 ‘천년의솜씨’라는 브랜드 아래 전통과 지역 농민들의 정성을 담아내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브랜드 자체가 부안의 자연환경과 농업 전통, 지역 농민들의 오랜 노력을 상징한다. 부안 농산물의 탁월함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천년의솜씨’ 쌀은 생산 단계부터 수확, 포장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다.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관리하는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을 받은 쌀만을 생산·판매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대표 품종은 부안군 신동진 쌀로 계약재배 방식을 통해 생산된다. 신동진 쌀은 알이 크고 밥맛이 꼬들꼬들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부안 계화 간척지에서 자란 쌀은 뛰어난 자연환경 덕분에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수상을 계기로 부안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부안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천년의솜씨’ 부안 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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