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이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여성 청소년과 한부모가정의 생활 환경 개선과 가정폭력·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진)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4일 서울 창천동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 여성 청소년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애플(愛+)박스’를 후원했다. 한스 브랑켄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이 생리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포장했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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