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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스탁, 대규모 업그레이드 진행…"수수료 6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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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스탁, 대규모 업그레이드 진행…"수수료 6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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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1호 사이드체인 루트스탁(Rootstock)이 업그레이드 계획을 13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비용 절감 △분산화 △속도 개선 등 3가지 핵심을 두고 진행된다.


    가장 먼저 비용 절감 부분에서는 네트워크 상 수수료를 60% 절감한다. 해당 내용은 이미 네트워크 상에는 적용이 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들의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 및 유지 관리 비용이 크게 줄어들었다.

    루트스탁 측은 "수수료 절감이 가능했던 이유는 병합 채굴 파트너들의 최적화 덕분"이라며 "이용자들은 dApp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상호작용하는데 더 적은 비용이 들게 될 것이다. 또 개발자들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러벨(Lovell) 업그레이드도 진행이 예고됐다. 이는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호환성과 보안성 강화와 탈중앙화 등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네이티브 비트코인 브릿지 파워펙(PowPeg) 기능을 향상시켜, 서명자 수를 9명에서 60명까지 늘리는 기반을 마련한다. 러벨 업그레이드는 14일 오전 1시(한국시각)부터 적용된다.

    이외에 현재 개발 중인 패스터(Faster) 프로토콜도 도입될 예정이다. 패스터 프로토콜을 통해 트랜잭션 속도는 6배 향상되며, 블록 생성 시간은 30초에서 5초로 단축될 전망이다.



    루트스탁랩스의 최고경영자(CEO) 다니엘 포그는 "이번 주요 업그레이드를 통해 루트스탁 생태계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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