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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KCD와 손잡고 제4인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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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KCD와 손잡고 제4인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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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이끄는 제4 인터넷은행 설립 컨소시엄 ‘한국소호은행’에 농협은행이 참여하기로 했다.

    KCD는 농협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한국소호은행은 작년 5월 우리은행이 참여하기로 확정한 컨소시엄이다. 이번에 농협은행까지 합류하기로 결정해 한국소호은행은 인터넷은행 설립을 준비 중인 컨소시엄 가운데 유일하게 복수의 은행을 투자사로 확보하게 됐다.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주도하는 KCD는 전국 170만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제공하는 업체다. 소상공인 특화 인터넷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KCD는 전국에 영업망을 갖춘 농협은행의 컨소시엄 합류로 제4 인터넷은행이 설립되면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CD 관계자는 “농협은행의 참여로 자금 조달 문제를 해소하고 지방에서 소외당하던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의 전국 지점망과 KCD의 캐시노트를 기반으로 하는 소상공인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인터넷은행이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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