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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운용,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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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운용,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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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3월 06일 14:38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NH농협리츠운용이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 앞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을 인수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과 NH농협리츠운용은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전날 체결했다.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은 서울 서초동 1445의 14·15에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3만7076㎡ 규모다. 1998년 준공됐고 2003년 리모델링을 한 차례 거쳤다.

    이번 매각 대상은 지상 6~17층의 업무 시설동과 맞은편 마티스주차장 부지로 연면적 2만7421㎡ 규모다. 전체 건물 임대면적의 58.2%를 차지하고 있다.



    이 빌딩은 2012년 맥주 사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던 하이트진로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엠플러스자산운용에 매각한 이후 유경PSG자산운용, KB자산운용 순으로 손바뀜이 있었다. KB자산운용은 2020년 당시 일부 지분을 보유해 우선매수권을 행사한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이 빌딩을 인수했다.

    KB자산운용은 'KB와이즈스타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12호(적격)'을 통해 이 빌딩을 보유했다. 올해 만기 도래를 앞두고 작년 말 빌딩을 매물로 내놨다. 하이트진로는 이번에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의 매각가는 3.3㎡당 3000만원 초반으로 평가된다. 연면적으로 환산한 인수 가액은 2000억원 중반대가 거론된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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