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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ng Me Softly…' 美 가수 로버타 플랙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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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ng Me Softly…' 美 가수 로버타 플랙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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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스 송’으로 알려진 1970년대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버타 플랙이 24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향년 88세.

    플랙은 1970년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래미상만 네 번 받았다.


    1937년 노스캐롤라이나주 음악가 집안 딸로 태어났다. 1969년 발매한 데뷔 앨범 ‘퍼스트 테이크’에 수록된 ‘더 퍼스트 타임 에버 아이 소 유어 페이스’가 1971년 영화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에 사용돼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그는 이듬해인 1973년 작곡한 ‘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스 송’으로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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