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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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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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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2월 20일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정부가 '월드 베스트 LLM(대규모언어모델)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프랑스 남부 카다라슈 지역에 설치된 핵융합 실험 장치 'WEST'가 1337초 동안 1억℃ 이상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네이버가 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사내 개발팀에 공개했습니다.

    ▶AGI에 1조 투입…연내 세계적 LLM 개발
    정부가 '월드 베스트 LLM(대규모언어모델)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올해 안에 세계적 수준의 LLM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 구입·가공 비용과 AI 학습을 위한 GPU를 지원하며, 대기업, 중소기업, 학계, 연구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 프랑스 등은 정부 주도로 자국 AI 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한국도 이에 대응하여 AI 인프라 구축과 인재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외 AI 인재 확보와 민간 중심의 혁신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中 세계 최초 기록 세운 지 30일만에…佛, '인공태양' 세계 최장시간 돌렸다
    프랑스 원자력및대체에너지위원회(CEA)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카다라슈 지역에 설치된 핵융합 실험 장치 'WEST'가 1337초 동안 1억℃ 이상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중국이 세운 1066초 기록을 한 달 만에 경신한 것으로, 핵융합 발전의 지속 시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핵융합 발전은 태양의 원리를 모방한 발전 방식으로, 수소 가스를 플라스마로 변환한 뒤 헬륨과 융합해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이번 실험을 통해 플라스마를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에서 더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딥시크 대항마 내놓은 네이버, 모든 서비스 AI 도입 나선다
    네이버가 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사내 개발팀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매개변수를 이전보다 약 40% 줄였지만, 성능은 향상되어 '다중과제 언어이해 평가(MMLU)'에서 정답률 79.6%를 기록했습니다. 네이버는 이 모델을 통해 모든 서비스에 AI를 도입하는 '온 서비스'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운영 비용을 이전 모델 대비 50% 절감하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정부의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세제 혜택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임무연장' 다누리, 달에 더 가까워졌다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인 다누리가 임무 연장을 위해 궤도 고도를 낮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9일 오전 다누리가 고도 하강 기동을 통해 달로부터 최단 38㎞, 최장 86㎞의 새로운 궤도로 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의 최단 82㎞, 최장 119㎞ 궤도에서 평균 고도를 100㎞에서 60㎞로 낮춘 것입니다. 이번 궤도 변경은 다음 달 14일 예정된 개기월식에 대비한 자세 조정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다누리는 2022년 말 달 궤도에 안착한 이후, 원래 1년이었던 임무 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했습니다. 임무 종료 후인 2028년 3월에는 달에 충돌시켜 대한민국 첫 달 탐사선의 흔적을 남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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