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오늘은 나도 국민 소방관"…소방청, '일일소방관' 제도 신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도 국민 소방관"…소방청, '일일소방관' 제도 신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방청(청장 허석곤)이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소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방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일일소방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 및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소방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민과 소방 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된 ‘일일소방관’은 국민들이 소방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방청은 어린이·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소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들을 ‘일일소방관’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일일소방관’ 제도를 통해 국민들이 직접 소방 활동을 경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소방청과 각 시도 소방본부는 기존에 명예소방관과 소방홍보대사를 혼용해 위촉해왔다. 이에 소방청은 2023년 명예소방관 및 소방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두 역할을 명확히 구분했다.


    기존의 명예소방관은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에서 공로가 인정된 개인, 동물(구조견), 캐릭터 등을 위촉 대상으로 규정했다. 소방홍보대사는 소방 정책과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인물을 선정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도록 했다.

    백승두 소방청 대변인은 “국민과 소방이 더욱 가까운 관계를 맺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일소방관’ 제도를 적극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방 안전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