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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창업 공신' 손동식 사장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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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창업 공신' 손동식 사장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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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그룹의 ‘창업 공신’ 중 한 명인 손동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사임했다.

    작년부터 이어진 미래에셋의 세대교체 차원이다. 앞서 창업 멤버인 최현만 전 회장, 조웅기 전 부회장, 최경주 전 부회장 등이 잇달아 물러났다.


    손 전 사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 창업 이듬해인 1998년 합류해 ‘박현주 펀드’ 등을 공동 운용했다. 최고투자책임자(CIO) 등을 거쳐 2012년부터 주식운용부문 대표를 지냈다. 펀드 운용에서도 완전히 손을 뗀 뒤 고문으로 남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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