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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남로서 '尹 탄핵 반대' 집회…3만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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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남로서 '尹 탄핵 반대' 집회…3만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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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

    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이날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국가비상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 추산 약 3만명(오후 6시 45분 기준)이 참석했다.


    발언자로 나온 손현보 목사는 "광주 시민 여러분이 이 나라를 살려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광주와 호남을 믿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제가 5학년때인 1980년 광주 시민들께서는 이 자리 금남로에 모여 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피흘리고 희생하셨다"며 "잊지 않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 우리는 화합과 통합을 위해 모였다"며 "전 세계가 경제 전쟁, 체제 전쟁 중인데 우리끼리 분열하고 싸우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치하하며 "미래 세대에 자유 대한민국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광주 금남로 다른 쪽에는 윤 대통령의 탄핵 찬성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경찰은 양측 참가자들이 마주치지 않도록 금남로를 가로지르는 차벽을 세워놓고 안전 관리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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