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울산시, 전기차 1천750대 구매 보조…승용 최대 870만원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산시, 전기차 1천750대 구매 보조…승용 최대 870만원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산시는 올해 1천750대의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차량 별로는 승용차 1천550대, 화물차 195대, 승합차 5대이다.


    총 353억원을 투입하며, 차량 성능 등에 따라 구매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차 870만원, 화물(소형)차 2천15만원이다.


    생애 첫 차 구매 청년,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실수요자들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차상위 이하 계층에만 추가 지원을 했지만, 청년이 생애 첫 구매를 한다면 차상위가 아니더라도 보조금을 20%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가구 자녀 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에 해당하는 구매 지원도 지속한다.

    또한 전기 택시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화물차는 경유 화물차 보유자 중 2023년 2월 13일 이후 폐차하고 구매하는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특히,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이 10% 추가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193억원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1천332대, 전기 화물차 197대, 전기 버스 57대, 어린이 통학 차량 2대 구매를 지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