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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까지 적자 예상…목표가↓"-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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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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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은 7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2분기까지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주민우 연구원은 "전방 고객들의 재고 조정이 최소 올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낮춰야 한다"며 "전방 수요 둔화를 반영해 올해 판매량 가정을 기존 4만2000t에서 3만5000t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SDI(매출 비중 50~60%)와 얼티엄셀(20~25%)의 전방 고객이 최소 올 1분기까지 재고 조정을 이어감에 따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이라며 "분기 출하량 기준 9000t 내외 판매가 손익분기점(BEP) 수준임을 감안할 때 3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올 1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3% 줄어든 1626억원, 영업손실은 300억원으로 추정했다.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5875t, 가동률은 50%로 예상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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