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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4분기 매출 4162억원…수주잔고 10조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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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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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건설이 지난 4분기 매출액 416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4분기 영업손실은 161억원 발생했지만, 전분기 219억원 손실에 비해 26%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지난해 인천 영종도 자체 사업 중단에 따른 손실이 발생했지만, 차입 부담이 줄어드는 등 장기적인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매출 원가율도 4분기 92% 수준을 보이며 전분기 98% 대비 크게 개선됐다. 차입금 축소 등 유동성 관리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고 그 결과 지난 설 명절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800억원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토목, 건축, 플랜트 분야에서 고른 실적을 올리며 약 10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쌓았다. 올해도 안정적인 도급공사로 견조한 매출을 이어가는 한편, 원가혁신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를 구축해 원가율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달 아파트 분양도 재개한다. 동부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분양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공공공사 분야의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플랜트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원가혁신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적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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