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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4분기 영업이익 20.7% 급락…"구조조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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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4분기 영업이익 20.7% 급락…"구조조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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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3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7%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국내 인력 구조조정 등 일회성 비용(약 200억원)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부문이 그나마 영업이익의 '버팀목'이 됐다. 4분기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0.3% 증가했고, 생활용품 부문은 22.1% 늘었다. 음료 부문 영업이익은 65.1% 줄었다.

    중국에서 '더후'가 럭셔리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북미와 일본 시장에선 '더페이스샵', '빌리프', 'CNP' 등이 인기를 끈 덕분이다.


    지난 한 해 연결 기준 매출은 6조8119억원으로 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90억원으로 5.7% 줄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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