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지넷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를 크게 밑돌고 있다.
4일 오전 9시6분 현재 아이지넷은 공모가(7000원) 대비 27.71% 내린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12.71% 떨어진 6110원에 형성됐다.
2014년 설립된 아이지넷은 2019년 인공지능(AI) 기반 보험진단 애플리케이션 '보닥'을 출시하며 인슈어테크(보험+기술)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마이데이터 본 허가 이후 개인화 된 보험진단과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기업용 보험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지넷은 앱 다운로드 200만건, 보험계약 유지율 98%, 불완전판매율 0%대를 기록하며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171억원을 달성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