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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인도 '현장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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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인도 '현장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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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그룹 내 식품 부문 생산라인이 있는 인도로 출국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 HQ 부회장 겸 롯데웰푸드 대표 등과 함께 인도 출장길에 올랐다. 신 회장은 올 하반기 완공하는 롯데인디아 하리아나 공장 등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생산라인에선 한국과 일본 롯데가 함께 연 매출 1조원 브랜드로 육성하기로 한 빼빼로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2017년 인도 현지 아이스크림 기업 하브모어를 인수해 현지에서 빙과 생산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인도법인의 주력 제품은 초코파이와 월드콘인데, 앞으로 빼빼로 등 다른 품목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인도 내수 시장뿐 아니라 주변국에도 수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 회장은 최근 식품 사업에 부쩍 힘을 실어주고 있다. 초콜릿의 주된 원료인 카카오 작황이 좋지 않자 작년 10월 카카오의 주요 산지인 가나까지 날아가 현지 상황을 확인했다. 또 같은 해 9월에는 한·일 롯데 식품사 최고경영진이 모두 참석한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기도 했다. 신 회장은 당시 인도와 베트남 등 기존 진출 국가에서 시장 확대와 신규 진출 국가 개척, 공동 소싱 및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을 주문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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