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경북, 김천서 메타버스 핵심인재 300명 키운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북, 김천서 메타버스 핵심인재 300명 키운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상북도가 정부의 메타버스 분야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에 선정돼 경북형 K-하이테크플랫폼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3일 발표했다.

    K-하이테크플랫폼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공모사업이다. 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첨단·신기술 훈련을 지원하고 훈련 인프라를 공유·개방하는 플랫폼이다.


    경상북도는 거점 플랫폼을 김천 혁신도시에 구축하고 운영기관으로는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K-하이테크 플랫폼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디지털트윈 과정 및 메타버스 기초 역량 강화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타버스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스마트물류, 드론, 로봇 체험존, 가상현실(VR) 및 메타버스 체험존 등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연간 재직자 300명 이상을 교육하고, 1000명 이상이 플랫폼을 이용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경상북도는 도내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산업의 진흥과 지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권역별로 확산 사업도 벌인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지역대학 협업을 통한 메타버스 교육, 취업 연계 및 창업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 메타버스 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국내 최초로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개최해 첨단 기술에 대한 흥미와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메타버스와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 인재를 다른 지역보다 먼저 양성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