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02.73

  • 253.06
  • 5.11%
코스닥

1,130.44

  • 32.08
  • 2.92%
1/3

'자질 논란' 美국방장관…상원 인준 간신히 통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자질 논란' 美국방장관…상원 인준 간신히 통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된 피터 헤그세스가 지난 24일 상원 인준 절차를 간신히 통과했다. 공화당 상원의원 53명 중 3명이 반대표를 던진 가운데 상원의장인 JD 밴스 부통령이 캐스팅보트로 찬성표를 행사해 낙마를 면했다.


    폭스뉴스 진행자 출신인 헤그세스 장관은 음주·성범죄 의혹, 자질 부족 논란 등이 불거져 청문회 통과가 불투명했다. 상원 인준 투표에서도 헤그세스 인준안은 찬반 각각 50표로 동률을 이뤘다.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명, 민주당(민주당 성향 무소속 포함) 47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공화당에서 이탈표 3표가 나온 것이다. 밴스 부통령이 찬성표를 던져 가까스로 인준안이 가결됐다.

    이로써 헤그세스 장관을 포함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포함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안보 핵심 인사 인준안이 모두 상원을 통과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