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다쳤다. 지난해 사고로 입원한 지 6월 만에 또 사고를 낸 것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간) TMZ 보도에 따르면 졸리의 차남 팍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중 차량 옆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 문이 크게 움푹 패였다고 한다.
사고 당시 팍스는 자전거 손잡이에서 손을 떼고 주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팍스는 지난해 7월에도 전기 자전거를 타던 중 교차로에 멈춰 선 차량을 들이받아 치료받았다. 이런데도 팍스는 헬멧을 거의 착용하지 않는다고.
팍스는 졸리가 베트남에서 입양한 둘째 아들이자, 네 번째 아이다.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모친과 지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친의 영화 스태프로도 일했다.
졸리 모친은 2018년에는 졸리와 함께 한국을 찾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었다. 이때 장남인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외국인전형으로 입학해 공부하고 있는 사실도 알려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