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 56.54
  • 1.38%
코스닥

937.34

  • 2.70
  • 0.29%
1/7

한국증권금융, 첫 여성 임원 선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증권금융, 첫 여성 임원 선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증권금융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설경아 심사부장을 신임 상무로 선임했다. 여성 집행임원이 선임된 것은 한국증권금융 70년 역사상 처음이다.

    설 신임 상무는 1972년생으로 동덕여대 가정학 학사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한국증권금융에서 심사부장, 자본시장금융부장 등을 거쳤다.


    김희문 경영관리부장도 신임 상무로 함께 선임했다. 김 신임 상무는 1971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 학사,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증권금융에서 경영관리부장과 기획부장 등을 거쳤다. 두 신임 상무는 다음달 3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