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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인간증명...TFH가 전망한 올해 기술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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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인간증명...TFH가 전망한 올해 기술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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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증명' 기술이 올해 핵심 인증 수단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월드코인(WLD) 개발사 툴스포휴머니티(TFH)는 23일 '2025년 인간과 기술의 상호작용 방식을 재정의할 주요 트렌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선 TFH는 인간증명 기술을 올해 주요 트렌드로 꼽았다. 인간증명은 디지털 활동 등이 인공지능(AI)이 아닌 실제 사람에 의해 이뤄진다는 걸 확인하는 기술이다. TFH는 "인간증명 기술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 조성에 기여한다"며 "올해 월드ID 등 인간증명 툴이 더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이라고 했다.

    TFH는 인간증명 기술이 딥페이크 등 사이버 범죄를 방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TFH는 "AI로 인한 사이버 범죄는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고 AI의 인간 모방 능력이 고도화돼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인간증명 기술을 '얼굴 인식' 등 기존 기술과 결합해 딥페이크 등의 수법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간증명 기술을 토대로 디지털 계정 및 행동을 제한하고 인간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챗봇도 올해 주요 트렌드로 꼽혔다. 챗봇 등 AI가 사람과 협력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상호작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TFH는 "챗봇과 같은 인간과 기술의 상호작용은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서비스 등을 개인화하는 가능성을 키운다"고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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