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0.00
  • 0.00%
코스닥

944.06

  • 0.00
  • 0.00%
1/4

"오징어게임 실사판이 떴다", 아시아문화전당 전시 개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실사판이 떴다", 아시아문화전당 전시 개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창·제작 기반의 융복합 전시를 상설화하고, 대표 공연을 개발하는 등 핵심 기능 고도화에 나선다.

    ACC는 10주년 새 슬로건으로 ‘내일의 아시아, ACC가 그리다’를 채택하고 이에 맞춰 대규모 전시와 공연, 행사를 잇달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5월에는 복합전시1관에서 미디어아트와 신체운동·놀이를 융합한 ‘ACC 미래운동회’가 열린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미래운동회는 예술 기술을 활용한 ‘땅따먹기’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실제 참가자를 모집해 운동회를 한다.

    4~7월엔 광주 출신 작가인 이이남의 신작을 전시한다. 이 작가는 전통 산수화 정신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현대 예술을 선보인다. 7~12월엔 ‘ACC 거장전-료지 이케다’ 전시가 관객을 맞는다. 사운드 아티스트 료지 이케다는 사운드 비주얼 아트의 발전과 ACC의 역사를 조명하는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


    10월에는 ACC 아시아문화박물관이 마련한 특별전시 ‘더 넥스트 스텝, 초원의 바람’이 관객과 만난다. 이 전시에선 관객이 중앙아시아로 여행을 떠나듯 초원과 몽골 게르 등 다양한 공간을 이동하며 중앙아시아인의 생활양식을 경험해 볼 수 있다.

    ACC는 10주년 공연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2020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나는 광주에 없었다’가 올해 5월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부터 제작하고 있는 ACC 미디어 판소리극 ‘제비노정기’는 10월에 ACC 무대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