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코미디어가 개장 직후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탑툰을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2일 오전 9시13분 현재 탑코미디어는 전일 대비 660원(29.8%) 급등한 2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탑코미디어는 287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탑코미디어는 탑툰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약 1:27이다. 현재 탑코미디어와 탑툰의 최대주주는 탑코다. 각 사에 대한 탑코의 지분율은 29.8%, 100%다. 합병 이후 탑코미디어에 대한 탑코의 지분율은 68.7%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탑코미디어는 "탑툰의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탑코미디어의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탑코미디어의 주력 시장인 일본 시장에서의 투자와 플랫폼 강화로 수익성과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