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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콜라보로 맞붙은 햄버거 '투톱' 맘스터치·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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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콜라보로 맞붙은 햄버거 '투톱' 맘스터치·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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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버거업계 1, 2위(가맹점 수 기준)인 맘스터치와 롯데리아가 나란히 흑백요리사 출연진과의 협업을 통해 '스테디셀러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맘스터치는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빅싸이순살치킨 △비프버거 △싸이버거 등 신메뉴 3종을 공개했다.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에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만든 레시피를 녹였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하면서 유명해진 에드워드 리 셰프가 국내 식음료(F&B) 업체와 정식 협업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본격적인 협업이 처음인 만큼 연구개발(R&D)에 공을 많이 들였다"고 했다.

    그는 이번 신메뉴의 차별화 지점으로 '베이컨 잼'과 '버번소스'를 꼽았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기존에 햄버거를 먹을 땐 베이컨이 너무 딱딱하고 질기거나, 베이컨만 쭉 나와서 나중엔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며 "한 입 먹을 때마다 같은 양의 베이컨을 먹을 수 있도록 베이컨을 잘게 자른 베이컨 잼을 개발했다"고 했다.


    양넘치킨에는 매콤한 버번소스를 접목했다. 그는 "일반적인 고추장 소스와는 다르게 차별화하고 싶었다"고 했다. 조리 과정에서 알코올 성분은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맘스터치는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내 12개 맘스터치 직영점에서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달 5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18일부터는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치킨과 버거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출연진과의 협업에 나선 건 맘스터치뿐 아니다. 롯데리아도 최근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손 잡고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를 출시했다. 월 평균 100만개가 팔리는 스테디셀러 모짜렐라버거에 권성준 셰프만의 레시피를 더했다. 진한 토마토 소스를 강조한 '토마토 바질', 레드와인 발사믹 식초를 넣어 산뜻함을 더한 '발사믹 바질' 등 2종이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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