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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 "(여자)아이들 재계약 '무조건 한다' 생각…더 단단해져"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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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 "(여자)아이들 재계약 '무조건 한다' 생각…더 단단해져"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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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전원 재계약 체결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민니는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한 솔로 앨범 '허(HER)'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데뷔하고 7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로 나서게 됐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솔로 도전임과 동시에 (여자)아이들이 지난해 말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고 나서는 첫 음악 행보이기도 하다. 민니는 "재계약 전부터 솔로 앨범을 준비하긴 했다. 재계약 타이밍이 아니더라도 첫 솔로니까 부담이 컸다. 재계약을 하고 나오는 거라 많은 분이 기대하고 있다는 걸 안다. 그래서 부담감이 크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걸그룹 '마의 7년' 고비를 넘고 모든 멤버가 재계약에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민니는 "개인적으로 난 항상 재계약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여자)아이들을 오래 할 거라고 생각했다. 나뿐만 아니라 다 같이 할 거라고 믿고 있었다. '무조건 한다. 아니면 안 된다'는 주의였다. 다른 초이스가 없었다"고 전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향해서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민니는 "오디션 때 큐브가 날 뽑은 거다. 옛날 모습을 (다시) 봤는데 '날 왜 뽑았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발전했더라. 그 당시의 나를 보고 뽑아서 만들어줬기 때문에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재계약 이후 팀이 더 돈독해졌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민니는 "우리끼리 더 단단해지고 끈끈해진 느낌이 많이 들었다. 재계약 얘기를 오랫동안 엄청 많이 해왔다. 솔직하게 소통해서 오히려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우리 미래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많이 냈다. 다양한 얘기를 하면서 오히려 더 강해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난 팀이 우선이다. 솔로 활동이 끝나면 또 팀 활동을 할 것"이라면서 (여자)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민니의 솔로 앨범 '허'는 2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민니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앨범에 담긴 7곡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I am my own muse(나는 나만의 뮤즈)'라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완성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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