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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에도…'사랑의 온도' 100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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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에도…'사랑의 온도' 100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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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정국으로 경기가 위축된 와중에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사랑의 온도탑’(사진)이 100도를 넘어섰다. 개인 고액 기부자와 법인 기부가 함께 늘면서 작년보다 하루 일찍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탑이 전날 기준 나눔온도 101.1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도가 된다.


    전날 밤 12시까지 전국에서 모인 기부금이 4547억원으로 집계돼 목표액(4497억원)을 조기 달성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작년 12월 1일 시작돼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데, 종료일 18일 전에 목표치를 달성했다. 작년에는 1월 14일 100도를 넘어섰다.

    사랑의열매 측은 개인 고액 기부자가 늘고, 금융권 기부액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양돈 사업가인 양용만 우리농장 대표가 현금 10억원을 기부했다. 우리금융그룹은 150억원의 온정을 더했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울수록 주변을 돌아보는 빛나는 마음 덕분에 올해도 나눔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며 “캠페인이 이어지는 만큼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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