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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줌] 올겨울 최강 한파’ 종일 영하권 체감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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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찾아온 한파가 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7일 강원도와 경기 북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7, 경기 파주시는 영하 11.9도를 기록했다. 이번 추위는 찬 공기가 남하해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편 서해안은 폭설도 비상이다. 충남과 호남, 제주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모레까지 호남 지역엔 40cm가 넘는 눈 폭탄이 예고됐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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