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석동현 "尹 체포영장 집행 이뤄지지 못할 것으로 확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석동현 "尹 체포영장 집행 이뤄지지 못할 것으로 확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석열 탄핵 심판 대리인 및 수사 변호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가 3일 "지금 이 시각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직원들이 대통령 관저 정문 안으로는 들어갔지만, 오늘 체포영장 집행은 이루어지지 못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이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 군부대와 대치 끝에 관저 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석 변호사는 이와 관련 "눈앞의 상황을 보면서 공수처가 정말 미친 듯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안하무인 안하무법으로 설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현 시국 상황에 대해 아무런 사법적 평가가 안 내려진 상태에서, 공수처가 일개 판사의 근시안적 판단에 불과한 체포영장으로 현직 대통령을 체포, 구속할 경우 그 자체로 발생하는 부정적 파장, 그리고 5000만 일반 국민과 750만 전 세계 동포가 겪게 될 정서혼돈을 털끝만큼이라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수처장부터가 수사 경험이 극히 빈약하고, 수사 인력이 몇 명 되지도 않는 공수처가 이렇게 경박하고 무도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로 진입했다. 이후 관저 군부대의 저지를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하고 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