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포토] 아듀 2024…경제 버팀목 수출만 믿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토] 아듀 2024…경제 버팀목 수출만 믿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갑진년(甲辰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 ‘한국 수출호’는 연간 수출 70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다. 주요국 경기 둔화 등의 여파로 연간 목표 달성은 어려워졌지만, 일본과의 격차를 사상 최저치로 좁히는 데는 성공했다. 탄핵 정국, 미국 신정부 출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 내년에도 수출은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30일 이른 새벽 수출 최전선인 부산신항 7부두 너머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부산=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