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35.00

  • 30.85
  • 1.28%
코스닥

679.03

  • 10.72
  • 1.60%
1/5

수출 中企에 우대 금융…기업은행·무보, 4600억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은 17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4600억원 규모의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300억원 규모의 무역 보호 기금을 특별 출연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출금리 인하와 수수료율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무역보험공사는 기업은행 등 은행권이 추천한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20% 보증·보험료 할인과 보증 한도 최고 두 배 확대 등의 혜택을 준다.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프로그램은 내년 1월 시행할 예정이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