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홍준표 "한동훈 제명해야…도저히 같이 갈 수 없는 배신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준표 "한동훈 제명해야…도저히 같이 갈 수 없는 배신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14일 "한동훈과 레밍들부터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탄핵 가결을 촉구한 한동훈 대표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탄핵 후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당 정비다. 고름은 살이 되지 않는다"며 "한동훈과 레밍들부터 정리하라"고 썼다.


    이어 국민의힘 親한동훈(친한)계 인사들을 겨냥해 "언론 낭인 출신, 뉴라이트 극우 출신, 삼성가노, 철부지 6선, 탄핵 찬성 전도사 철부지 초선 등 이들은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는 배신자들"이라며 "제명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홍 시장은 "제명하지 않고는 이 살벌한 탄핵 정국을 돌파하기 어렵다"며 "어차피 이들은 앞으로 또 소신을 빙자해 당의 결속을 훼방 놓을 민주당의 세작들"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이 사퇴하면 최고위원회의가 해산되고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된다. 이날 김민전, 인요한, 장동혁, 진종오 최고위원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한동훈 체제'는 사실상 붕괴 수순을 밟게 됐다. 한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사퇴 여부에 대한 질문에 "저는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했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