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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역대급 '황금연휴'…해외여행 미리 준비하고 할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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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역대급 '황금연휴'…해외여행 미리 준비하고 할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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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여행업계는 내년 수요 잡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2025년은 공휴일과 주말이 잘 배치돼 있어서다. 긴 연휴를 활용한 여행 계획에 매우 유리한 해로 보고 관련 프로모션으로 모객에 나섰다.

    11일 노랑풍선은 2025년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2025년 황금연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황금연휴 기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내년 설 연휴는 1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월요일인 27일을 휴가로 추가하면 6일간의 긴 연휴를 보낼 수 있다. 또한 추석 연휴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한 7일 연휴가 마련된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10일 하루 휴가를 활용하면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의 장기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3·1절, 현충일, 광복절, 성탄절은 각각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과 연결돼 3일 연휴를 즐길 수 있어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노랑풍선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9~12일 연휴', '6일 연휴', '3~4일 연휴' 등 총 3가지 카테고리로 상품을 구분해 일정과 여행 스타일에 맞는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대 9~12일 연휴'에서는 중동과 유럽 지역 등 긴 연휴 기간 여유롭게 중·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을 마련했다. 설날과 추석 연휴 등 집중 휴가기간에 최적화된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최대 6일 연휴' 카테고리에서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이 포함된 5월 연휴에 맞춰 적당한 거리와 일정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필리핀 보라카이나 베트남 푸꾸옥, 다낭 등의 중거리 지역 상품을 추천한다. '최대 3~4일 연휴'는 짧은 연휴를 활용해 다녀올 수 있는 일본 오사카나 북해도, 후쿠오카 등 근거리 여행지를 선보였다.


    노랑풍선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별로 최대 1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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