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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선 안될 시간”...정전 71주년 콘서트 '네버포가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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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선 안될 시간”...정전 71주년 콘서트 '네버포가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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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일, 한국전쟁 정전 71주년과 베트남전 파병 6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네버포가튼 2024'가 용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현재의 평화를 되새기며,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눈다는 취지로 열리는 행사다.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지휘자 서훈이 이끄는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국내외 4개국 작곡가들이 국제적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창작곡을 공개한다. 한국의 강유(뮤지컬 '1979: 부마, 그 촛불의 시작')와 미국의 맥클레인 디머(NCSOFT '길드워 2'), 호주의 캐서린 조이(영화 '미나리' 오케스트레이터), 캐나다의 데이빗 페더맨(게임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오케스트레이터) 등이 참여한다.



    영화 '실미도'와 '쉰들러 리스트'의 OST 연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004년 국내에서 두 번째 1000만 관객 동원으로 한국 전쟁영화의 새 지평을 연 '태극기 휘날리며'의 영화음악가 이동준이 특별 참석한다. 또 가수 변진섭이 무대에 올라 '희망사항', '새들처럼',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오케스트라와 밴드 협연으로 재해석한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버포가튼(Never Forgotten)'은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으로 불리는 한국전쟁을 잊지 말자는 약속에서 시작된 비영리 콘서트 및 캠페인 사업으로, 작곡가인 마이클 최(본명 최원영)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는 보훈과 애국 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삼아 2023년 크라운드 펀딩으로 시작하여 콘서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김정인 한경아르떼TV PD jungin665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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