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딥페이크 성범죄, 검거해보니…5명 중 4명 10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검거해보니…5명 중 4명 10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에만 딥페이크 성범죄로 검거된 피의자 수가 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 중 80%는 10대라는 통계가 나왔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올해 검거된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수는 총 573명이었다. 이 중 10대는 463명으로 전체 80.8%였다. 형사처분을 받지 않는 10세 이상 14세 미만 '촉법소년'은 94명(16.4%)이었다.

    이외에 20대 87명(14.7%), 30대 17명(3.0%), 40대 3명(0.5%), 50대 이상 3명(0.5%)이었다.


    같은 기간 접수된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은 총 1094건이다. 1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445건을 접수했으며,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 공론화 직후 시행된 집중 단속 이후인 8월 28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649건 접수됐다.

    경찰이 딥페이크 집중단속에 나선 시점을 기준으로 단속 후 하루 평균 신고 건수는 6.98건으로 집계됐다. 집중 단속 전 일평균 1.85건의 약 3.7배 규모다.



    경찰은 내년 3월 31일까지 시·도경찰청 사이버 성폭력수사팀을 중심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단속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