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행장 고병일·가운데)은 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 고병일 행장과 광주은행 여직원 모임인 ‘개나리회’는 여성 위생용품과 물티슈 등 30여 종의 보건·위생물품으로 구성한 핑크박스를 포장했다. 광주은행은 2020년부터 누적 9500만원 상당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앱으로 보는 시장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