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5.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8.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58.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8%, 29.0%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106.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KT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압도적인 25년 - 미래에셋증권, 매수
11월 27일 미래에셋증권의 김수진 애널리스트는 KT에 대해 "투자포인트 1) 광진구 부동산 프로젝트로 일회성 매출 9,000억원, 일회성 이익 5,000억원 발생 예상 → 특별 주주환원 2,000억원 이상 기대(주주제고가치 계획 중 28년까지 1조원의 주주환원 정책에도 부합), 2) 구조조정으로 4Q 1조원 규모 일회성 비용 처리 후, 25년부터 별도 기준 30% 이상 인건비 감소, 3) 마이크로소프트와 생성 AI 파트너십으로 공공기관 AI 구축 경쟁력 확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