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재단이 기후테크 기업가형 연구자 육성 프로젝트 ‘그린 소사이어티’ 제1회 성과공유회(사진)를 26일 서울 명동 복합문화공간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었다.
그린 소사이어티는 기후테크 분야 연구자를 육성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다. 2030년까지 18개 과제에 18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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