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정원주·오른쪽)는 지난 13일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4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 사무처 등 총 1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11만8000여 장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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