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의협 대의원회는 이날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막말’,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 회장에 대한 탄핵안을 찬성 170명, 반대 50명, 기권 4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