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11)을 맞아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재방한 20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이 1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재방 행사에는 미국과 호주, 필리핀 등 20개국 참전용사 12명과 유가족 63명이 참석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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