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정상혁·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은 29일 자사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사업인 ‘2024 스윗 글로벌 CSR 프로젝트’ 행사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카자흐스탄에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국내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위한 친환경 손난로와 선물 세트도 제작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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