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급할 때 이웃집에 아이 맡겨요"…울산형 틈새돌봄 시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급할 때 이웃집에 아이 맡겨요"…울산형 틈새돌봄 시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산시는 울산형 초등 틈새 돌봄인 '이웃애(愛) 돌봄사업'을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웃애 돌봄사업은 3∼12세 아동이 있는 2∼5가구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휴일·저녁 돌봄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돌봄을 이웃이 직접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구성원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지원해 틈새 돌봄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웃 간 협력과 소통 증진도 도모한다.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예산을 활용해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오는 11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모임이 많은 경우 다자녀가정이나 과밀학교 재학생이 포함된 모임, 돌봄시설이 없는 지역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시는 총 10개 모임을 선정해 모임당 가구 수에 따라 월 30만∼45만원의 활동 수당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적 돌봄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이웃 공동체가 품앗이로 채워주는 새로운 시도"라고 밝혔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