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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미군 전사, 실종 장병 유족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가족의 이름을 간직하기 위해 연필로 탁본을 뜨고 있다.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유족들은 전쟁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임진각, 판문점 등을 견학하고, 강원 인제군의 6·25전쟁 전사자·실종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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