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44.0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8.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7.1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6%, 78.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9일 연속 44.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펩트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릴리다. 실패는 없다.
10월 08일 신한투자증권의 엄민용 애널리스트는 펩트론에 대해 "플랫폼 검증은 과정일 뿐. 잠재력에 큰 기대. 릴리는 기술이전 우선권을 가져가기 위해 계약금을 납입하는 형태의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을 것으로 판단. 본계약 가치에 대해 생각할 때. 알테오젠 또한 머크와 2020년 비독점 계약 후 지난 2024년 2월 임상 3상 중 독점 및 판매 로열티 구조로 계약을 변경하면서 키트루다SC 1개 품목만 1.4조원 규모로 확대"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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